‘디어 마이 프렌즈’ 조희자-문정아, 경찰서 찾았으나…“알고보니 노루?”
파이낸셜뉴스 | 2016-05-27 21:01:08
파이낸셜뉴스 | 2016-05-27 21:01:08
▲ 사진=방송 캡처 |
27일 방송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조희자(김혜자)와 문정아(나문희)가 경찰서를 찾아 자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늦은 밤 용기를 내 경찰서를 찾았고 두 사람은 경찰에게 서로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며 자백했다.
하지만 CCTV 조회 결과 두 사람이 친 건 사람이 아닌 노루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같은 시각 사망한 노인은 다른 차량이 치고 달아난 것으로 밝혀져 다행히도 두 사람은 죄책감을 씻을 수 있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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