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피,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뉴스핌 | 2016-05-30 18:26:00
뉴스핌 | 2016-05-30 18:26:00
[뉴스핌=조한송 기자] 지엠피(018290)는 30일 금융부채 상환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발행가액은 30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박종갑, 강승곤, 조하나, 강창영, 김태훈 씨 등 5명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 24일이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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