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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한라산·제주바다·인간이 하나 되는 건축"
한국경제 | 2016-06-28 16:58:26
“서해종합건설은 주택분야에서 쌓은 기술과 명성을 바탕으로 제주 아덴힐
과 안성 골프장 사업 등 레저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해 가치를 인정받고 있
습니다. 제주 중문 씨사이드 아덴 역시 노하우를 발휘해 리조트부문 대상에 빛
나는 최고의 휴양시설로 지을 것입니다.”

김영춘 서해종합건설 회장은 한경주거문화대상 소감을 이같이 밝히며 의지를 다
졌다. 김 회장은 “서해종합건설은 21세기 흐름에 맞게 인간·자연
·환경의 조화를 함께 생각하는 거시적인 안목과 전문성이 응집된 기술력
으로 시공해왔다”며 “씨사이드 아덴 역시 바다와 돌, 오름과 한라
산 등 자연 속에서 인간이 하나 될 수 있는 건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적 여유가 커질수록 일과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한적한 자기만의 공간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주거공간, 호텔, 상점, 레스토랑을 한곳에 밀집시켜 휴식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하게 하는 것이 씨사이드 아덴을 통해 구현할 리조트”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단 한 가구를 짓더라도 혼을 담은 시공으로 최선을 다하는 초
우량 건설기업의 거침없는 발걸음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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