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홀가분 나이트마켓' 내달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파이낸셜뉴스 | 2016-09-29 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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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오는 10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홀가분 나이트마켓'을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 참여할 연예인들이 다양한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홀가분 나이트마켓'은 약 220팀의 셀러들이 준비한 실용장터와 윤종신, 여자친구 등 유명가수의 공연, 삼성카드 디지털 체험관 등이 어우러져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삼성카드 회원뿐 아니라, 홀가분 나이트마켓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사업가,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으로 구성된 220팀의 셀러들에게 푸드트럭, 패션, 인테리어, 액세서리, 농산물 등 12개 영역의 다양한 상품을 홍보,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다이렉트오토, 탭탭, 생활앱 등 삼성카드의 디지털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스퀘어'를 운영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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