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희생자 304명을 가리키는 304벌의 구명조끼가 놓여있다. 416연대가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진상규명을 위해 마련한 퍼포먼스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