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타던 페라리, 경매 낙찰가 4억 원 예상
SBSCNBC | 2017-02-23 1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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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때 소유했던 페라리 승용차가 미국에서 경매에 부쳐집니다.
미국 경매회사 '옥션스 아메리카'는 트럼프 대통령이 4년간 갖고 있던 승용차 페라리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낙찰가는 25만달러에서 35만달러 사이로 우리돈으로 최대 4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경매회사 '옥션스 아메리카'는 트럼프 대통령이 4년간 갖고 있던 승용차 페라리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낙찰가는 25만달러에서 35만달러 사이로 우리돈으로 최대 4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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