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퇴직 후 경력개발 지원하는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시행
파이낸셜뉴스 | 2017-03-25 1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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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25일 퇴직한 직장인들의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만 40세 이상 직장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평생 경력 개발하기 △현명한 재무관리하기 등 총 6시간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는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320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게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측의 설명이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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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만 40세 이상 직장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평생 경력 개발하기 △현명한 재무관리하기 등 총 6시간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는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320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게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측의 설명이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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