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항공기, 오키나와 바다에 추락
뉴스핌 | 2017-11-22 17:35:00
뉴스핌 | 2017-11-22 17:35:00
[뉴스핌= 이홍규 기자] 11명의 승무원과 승객을 태운 미국 해군 항공기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바다에 추락했다고 ABC뉴스와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날 미국 해군은 성명을 통해 "추락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 2시 45분경에 발생했다"면서 "인명 구조가 진행 중이며 USS 로널드 레이건 의료진들이 건강 상태를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미 해군 홈페이지>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한·미 해군, 동해서 핵항모 3척 동원 연합훈련…대북 무력시위[영상뉴스] 한·미 해군, 서해에서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 실시
해군, 미국·호주와 연합 훈련…'WMD 선박 차단'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