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미 예비 개봉 4500만달러 흥행
파이낸셜뉴스 | 2017-12-16 21:17:05
파이낸셜뉴스 | 2017-12-16 21:17:05
공상과학 영화 시리즈 스트워즈의 여덟번째 에피소드인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예비 개봉 첫날 4500만달러(약 49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고 CNN머니가 15일 보도했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 2015년 전편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5700만달러에 이어 미국 박스오피스 사상 두번째로 큰 것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라스트제다이'는 지난 13일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48개국에서 먼저 개봉해 이미 1억580만달러(약 1151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일부 영화비평가들은 스타워즈 시리즈 중 가장 우수한 평을 받고 있는 1980년 개봉작 ‘제국의 반격’ 보다도 '라스트제다이'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팬들의 반응도 좋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같은 규모는 지난 2015년 전편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5700만달러에 이어 미국 박스오피스 사상 두번째로 큰 것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라스트제다이'는 지난 13일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48개국에서 먼저 개봉해 이미 1억580만달러(약 1151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일부 영화비평가들은 스타워즈 시리즈 중 가장 우수한 평을 받고 있는 1980년 개봉작 ‘제국의 반격’ 보다도 '라스트제다이'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팬들의 반응도 좋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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