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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으로 쓴 '2018'… 한 여성의 유쾌한 셀카 방법
파이낸셜뉴스 | 2018-01-13 11:53:06
머리카락으로 쓴 연도 2018 /사진=메레디스 스티븐 시의 인스타그램


미국의 한 여성이 매년 특별한 방법으로 새해를 기념하는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끈다.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배우이자 코미디언 메레디스 스티븐 씨는 지난 10년 동안 머리카락으로 연도를 쓴 사진을 남겼다. 그는 지난 2008년 처음 머리카락으로 숫자 ‘2008’을 쓴 사진을 찍은 뒤로 올해까지 딱 10년째를 맞는다.

첫해인 2008년에는 뭔가 쑥스럽고 우스꽝스러웠는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손으로 입을 가렸다. 이후 때로는 분위기를 잡고, 때로는 활짝 웃는 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담아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최근 그는 10주년을 맞아 지난 9컷의 사진을 함께 게재하면서 “지난 10년의 전통을 되돌아본다. 가장 친한 친구인 마와 여러 친구들이 도와줘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라고 남겼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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