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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의 선봉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어디까지 왔나…
한국경제 | 2018-03-19 13:30:08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를 꼽는다면 역시 ‘인공지능&
rsquo;을 꼽을 수 있다.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사(模
寫)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으로 조금씩 일상에 스며들면서 사람
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호텔 카운터 업무는 물론 휴대폰 판매, 온라인 쇼핑에 이르기
까지 다방면으로 활용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한 것 커지고 있다.

반드시 사람의 손으로 해야 한다고 인식되었던 전문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전문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널리 활용되는 분야로 바로 주식시장으로, ‘로
보어드바이저’라 불리는 인공지능 자산관리사가 최근 큰 각광을 받고 있
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투자전문가의 합성어로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를 통해 상황을 판별하고 급등예상주나 가치투자주를 선별, 고객에게 직접 매수
신호나 매도신호를 보내거나 주식전문가들의 2차 분석을 통해 투자 종목 선정에
고도화를 이룬다.

이런 로보어드바이저 가운데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프리미엄경제연구소의
‘알파온’이다. 인공지능 알파온 서비스는 실시간 종목 진단을 통
해 테마주, 급등주, 가치주 등을 선별해 매수신호 혹은 매도신호를 보내고 종목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해 제안한다.

또한, 작년 11월에는 한국경제TV 수익률 빅매치에서 종목 수익률 1위를 기록하
는 기염을 토하면서 로보어드바이저 업계 선두로 나서게 됐다.

프리미엄 경제연구소의 관계자는 “인공지능 알파온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 가고 있다. 알파온의 조언을 통해 전문가들이 쉽게 종목선
정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익률 극대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알파온의
학습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높은 수익률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r
dquo;며 알파온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경제연구소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파온’ 서비스
3일간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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