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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대북압박 최대 유지돼야...일본인 납치문제 제기키로"
뉴스핌 | 2018-04-19 07:54:0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은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아베 총리가 이날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베 총리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회담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속에 크게 고무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자신의 개인 별장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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