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종목현미경]NHN한국사_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타임앤포인트 | 2018-04-27 12:54:47
- 관련종목들 가운데서 변동폭은 높지만 수익률은 작아
- 증권사 목표주가 19,400원, 현재주가 대비 25%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81%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 주요 매물구간인 18,8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관련종목들 가운데서 변동폭은 높지만 수익률은 작아

27일 오후 12시55분 현재 전일대비 1.99% 오른 15,400원을 기록하고 있는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1개월간 12.5%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1.8%를 기록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월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짐과 함께 주가도 마이너스를 보이며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6.9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높고 주가는 약세를 기록하면서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소프트웨어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2.2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속해 있는 소프트웨어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케어랩스 1위 5.2% 2위 -1.2% 1위 -0.2
NHN한국사이버결제 2위 1.8% 5위 -12.5% 5위 -6.9
민앤지 3위 1.7% 3위 -1.2% 2위 -0.7
한글과컴퓨터 4위 1.2% 4위 -3.1% 4위 -2.5
골프존 5위 0.7% 1위 -0.6% 3위 -0.7
코스닥 - 0.7% - 1.9% - 2.7
소프트웨어 - 1.0% - 2.2% - 2.2

관련종목들 가운데서 변동폭은 높지만 수익률은 작아

27일 오후 12시55분 현재 전일대비 1.99% 오른 15,400원을 기록하고 있는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1개월간 12.5%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1.8%를 기록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월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짐과 함께 주가도 마이너스를 보이며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6.9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높고 주가는 약세를 기록하면서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소프트웨어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2.2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속해 있는 소프트웨어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케어랩스 1위 5.2% 2위 -1.2% 1위 -0.2
NHN한국사이버결제 2위 1.8% 5위 -12.5% 5위 -6.9
민앤지 3위 1.7% 3위 -1.2% 2위 -0.7
한글과컴퓨터 4위 1.2% 4위 -3.1% 4위 -2.5
골프존 5위 0.7% 1위 -0.6% 3위 -0.7
코스닥 - 0.7% - 1.9% - 2.7
소프트웨어 - 1.0% - 2.2% - 2.2

증권사 목표주가 19,400원, 현재주가 대비 25%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NHN한국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19,4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5,400원으로 4,000원(25%)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김장열, 나민식 에널리스트가 " 이익률 회복 기대, PAYCO는 덤, 전자결제 시장 성장의 과실을 맛볼 시기가 다가온다고 판단한다. 동사의 점유율 상승으로 3사간 점유율간 큰 차이가 없어졌다. 이에 따라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자결제 시장 점유율이 큰 차이가 없어짐에 따라 동사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은 일단락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9,400원을 제시했고, 신한금융투자의 김규리, 손승우 에널리스트가 " 경쟁 완화에 따른 이익률 회복, 14~16년 PG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촉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하락. 17년 시장이 안정화 되면서 영업이익률 +0.9%p YoY 기록. 17년 인건비 증가율 42% YoY로 높았으나(인센티브, 신규 인력채용 등) 올해는 13% YoY 증가에 그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을 제시했다.

2월8일에 NHN한국사 4/4분기(2017년10월~12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4/4분기 938.0억 44.0억 22.0억
직전분기 대비 3.6% 증가 17.3% 감소 51.1% 감소
전년동기 대비 23.9% 증가 79.6% 증가 12.4% 감소

2월8일에 NHN한국사 4/4분기(2017년10월~12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4/4분기 938.0억 44.0억 22.0억
직전분기 대비 3.6% 증가 17.3% 감소 51.1% 감소
전년동기 대비 23.9% 증가 79.6% 증가 12.4% 감소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까지 외국인이 2일 연속, 기관이 3일 연속 각각 동종목을 순매도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241,075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218,213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수량을 늘리며 459,288주를 순매수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81%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NHN한국사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8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64%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77.4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4.92%를 보였으며 기관은 7.57%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0.98%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8.23%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0.77%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8,8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18,8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8,8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2.7%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7,8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크기때문에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17,8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7,8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포인트검색]
4월16일 :엔에이치엔한국사이버결제(주) 추가상장(주식배당)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