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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분산 투자 가능한 미국 개발사업 부지에 투자하세요
한국경제 | 2018-05-24 07:58:04
국내 경기의 하강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호조에 힘입어 기준 금리가
오르고 있는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미국에
서 건설중인 주택이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110여만 호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고
2월 기준 미국 주요 도시의 집값이 지난해보다 6.8%나 오른 것으로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승세가 미국 경기 호조세에 따른 것으로 당분간 이런 추
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가운데 북미지역 최고 토지개발업체로 평가받는 월튼인터내셔날 그룹이 자
신의 토지개발 노하우와 프로세스, 사례 등을 설명하고 국내 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월튼그룹은 1979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개발회사로 2007년 이후 미국 토지 취득
에 집중해 2017년 현재 북미 최대 규모 토지자산 관리 회사로 자리잡은 곳이다
.



미국과 캐나다에서 토지 총 10만 에이커 이상(약 1억2000만평)을 보유하고 있고
, 북미·아시아·유럽지사(총 5개국 직원 297명)를 운영 중이다.

그간 아시아 지역에선 중국과 일본, 홍콩, 싱가폴을 중심으로 투자자 유치 활동
을 벌여왔는데 작년 한미E&I와의 협력을 시작하면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월튼그룹의 아시아지역 책임을 맡고 있는 제임스 뷰캐넌(J
ames Buchanan)이 직접 나서서 월튼그룹 소개와 자신들의 토지 선정 및 관리전
략, 국내에서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 소개, 판매 프로세스 안내 등을 동시 통역
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투자 시 숙지해야 할 세금 및 상속 문제와 해외 투자 시 송금 절차
및 주의사항을 IBK 소속 세무사와 은행 담당자가 안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한미E&I 담당자는 “월튼의 미국 토지 투자상품은
무엇보다 40년에 이르는 업력을 통해 충분한 사전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
점이다. 개발부지에 대한 투자는 신중할 수 밖에 없는데 월튼은 축적된 노하우
와 그간의 업력이 그 가능성을 증명해준다. 아울러 1만 달러(1유닛) 단위로 투
자할 수 있어 프로젝트 별 소액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rdq
uo;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5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파르나스 카밀리아룸에서 열린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으며, 상세한 소개 및 참가신청은
한미E&I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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