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북한이 언제든 미국과 문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결정은 전 세계의 바람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이 매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해왔다고 주장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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