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김도균 남측 수석대표를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남북장성급회담을 마친 뒤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 자유의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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