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찍기 위해 자리 앉은 아소·라가르드·파월
뉴스핌 | 2018-07-22 11:49:00
뉴스핌 | 2018-07-22 11:49:00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좌)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운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우)이 사진을 찍기 위해 자리에 앉아있다. 2018.07.21 |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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