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녹십자, IVIG 美 허가 지연에 '급락'
한국경제 | 2018-09-27 09:05:07
한국경제 | 2018-09-27 09:05:07
녹십자가 혈액제제인 IVIG의 미국 판매허가 지연에 급락하고 있다.
27일 온전 9시2분 현재 녹십자는 전거래일보다 2만1000원(10.40%) 하락한 18만
1000원을 기록 중이다.
녹십자는 전거래일인 지난 21일 장 마감 후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VIG의
품목허가를 위해서는 제조공정 자료의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받았다
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달 승인을 기대했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온전 9시2분 현재 녹십자는 전거래일보다 2만1000원(10.40%) 하락한 18만
1000원을 기록 중이다.
녹십자는 전거래일인 지난 21일 장 마감 후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VIG의
품목허가를 위해서는 제조공정 자료의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받았다
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달 승인을 기대했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