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CEO·임원 100명 임기 만료 임박…대규모 인사 전망
SBSCNBC | 2018-11-19 08:37:01
SBSCNBC | 2018-11-19 08:37:01
국내 금융사의 대표와 임원 중 임기가 곧 끝나는 인사가 100명이 넘어, 연말 대규모 인사가 예상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의 계열사 사장 14명 중 윤경은, 전병조 증권 사장 등 9명의 임기가 올해 끝나고, KB국민은행의 임원 20명 가운데 18명의 임기가 올해 까지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 13개 중 11개사 CEO 임기가 내년 3월 끝나고, 우리은행의 임원 24명 중 13명이 다음달 8일 임기가 만료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의 계열사 사장 14명 중 윤경은, 전병조 증권 사장 등 9명의 임기가 올해 끝나고, KB국민은행의 임원 20명 가운데 18명의 임기가 올해 까지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 13개 중 11개사 CEO 임기가 내년 3월 끝나고, 우리은행의 임원 24명 중 13명이 다음달 8일 임기가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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