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영국 런던 중심부에서 열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성 시위에서 한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면을 쓴 시위자와 셀피(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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