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란조끼 시위로 파손된 파리 스타벅스 매장
뉴스핌 | 2018-12-10 15:12:00
뉴스핌 | 2018-12-10 15:12:00
[파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노란조끼’ 시위가 열린 다음날인 9일(현지시각) 유리창이 파손된 프랑스 파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외관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노란조끼 시위는 지난달 정부의 유류세 인상 정책에 반대하며 시작됐다. 2018.12.09. |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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