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트럼프, 김정은에 내달 중순 베트남서 2차 정상회담 제안”-요미우리
뉴스핌 | 2019-01-13 11:37:31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을 2월 중순 베트남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13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한미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북한은 제안을 검토 중이며 아직 답변은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를 놓고 인도네시아와 몽골 등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만, 실제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곳은 베트남뿐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언제든 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표명한 만큼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망했다.

요미우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경우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그 대가로 미국이 제공하게 될 ‘상응조치’를 두고 양국이 접점을 도출해 내는 것이 초점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왼 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트럼프 “비상사태 선언 당장은 안해”‥셧다운 사태 美 최장기 기록
트럼프 “멕시코가 USMCA 협정 통해 장벽 비용보다 많은 돈 지불" 궤변 이어가
靑, NSC 상임위서 "김정은 방중, 북미정상회담에 긍정적"
문대통령, 네차례 '위원장' 호칭 빼고 '김정은'이라 불러
北 "김정은·시진핑, 한반도 정세·비핵화 관련 심도 있는 대화 나눠"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