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톡] 카풀-택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공유경제 물꼬 틀까?
SBSCNBC | 2019-01-22 18:55:09
SBSCNBC | 2019-01-22 18:55:09
■ 비즈플러스 '이슈톡톡' 전화 연결 :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카풀과 택시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첫 날 분위기는 어땠고, 어떤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는지. 또 앞으로의 전망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연결됐습니다.
Q. 말 그대로 상생을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첫 날부터 분위기가 썩 좋진 않았네요?
Q. 택시업계와 여당,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까지, 서로 내세우는 말들도 다 달랐던 것 같습니다?
Q. 가장 큰 갈등 요소라면 역시 카풀의 전면 백지화인데, 택시업계가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가능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Q. 분위기야 어쨌든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합의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카풀과 택시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첫 날 분위기는 어땠고, 어떤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는지. 또 앞으로의 전망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연결됐습니다.
Q. 말 그대로 상생을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첫 날부터 분위기가 썩 좋진 않았네요?
Q. 택시업계와 여당,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까지, 서로 내세우는 말들도 다 달랐던 것 같습니다?
Q. 가장 큰 갈등 요소라면 역시 카풀의 전면 백지화인데, 택시업계가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가능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Q. 분위기야 어쨌든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합의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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