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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앞에 나란히 걸린 인공기와 성조기
뉴스핌 | 2019-02-20 09:41:37
뉴스핌 | 2019-02-20 09: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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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베트남 하노이 중심부에 있는 오페라하우스 앞에 나란히 걸린 북한 '인공기'와 미국 '성조기'. 오페라하우스는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 2019.02.19 |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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