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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日 대형 태양광 사업 마무리…18㎿급 하나미즈키 발전소 준공
한국경제 | 2019-03-06 17:37:58
[ 고재연 기자 ] LS산전은 6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시마에 건설한 18㎿(메가와
트)급 하나미즈키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460억원 규모의 이
발전소는 30만㎡ 면적 부지(사진)에 건설됐다. LS산전은 2017년 9월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된 이시카와 하나미즈키 합동회사는 현지 호쿠리쿠전력
과 매년 약 5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20년간 ㎾h당 36엔(약 362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LS산전은 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
)은 물론 향후 20년간 운영·유지까지 총괄한다.

하나미즈키 발전소 준공으로 LS산전은 이바라키현 미토 뉴타운 메가솔라 파크
발전소와 홋카이도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에 이어 일본에서 세 번째 대규모 태양
광 발전소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2009년 국내 기업
최초로 일본 태양광 시장에 진출해 쌓아온 사업 경험과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
로 스마트에너지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와 연계한 송·변전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
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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