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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C 재단, MXC의 스마트시티 IoT 표준 ‘MXProtocol’ 상하이 배치 합의
한국경제 | 2019-03-11 16:00:02
중국 상하이 양푸 정부는 베를린에 본부를 둔 비영리 MXC재단과 MXC의 스마트시
티 IoT 표준인 MXProtocol을 상하이에 배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MXC-상하이 협정은 혁신 주도형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 국무원의 전략적 결
정의 일환이다. 합의서에는 스마트 시티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선신 과학기술부장은 "상하이구와 MXC가 스마트 시티 건설과 IoT
산업 발전에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효율을 높이
고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XC는 상하이 양푸 지역의 IoT 기기에 무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저전력 광
역 네트워크(LPWAN) 프로토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시 소유 데이터에 대한 실행 가능한 분석
을 제공하기 위해 MXC의 인터체인 데이터 시장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MXC의 아론 바그너 공동창업자는 "스마트 시티는 더 이상 유행어가 아니라
Io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이라며 "뉴욕시와
한국의 조종사들을 따라 이제 상하이 정부와 합작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가치
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MXC는 오는 2019년 4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하노버 메스에서 스마트 시
티 표준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MXC 재단은 베를린에 위치한 블록체인 재단으로서 LPWAN과 블록체인 기술
을 이용해 빠르고 효율적이며 분산된 데이터 교환을 목표로, 뉴욕, 한국, 상하
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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