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지선에 실린 英 최대 청동조각상 "메신저"
뉴스핌 | 2019-03-19 15:09:00
|
[플리머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영국 최대 청동 조각품인 '메신저(Messenger)'가 영국 플리머스에 위치한 씨어터로얄(Theatre Royal)로 옮겨지기 앞서 바지선 통해 플리머스 사운드에 먼저 도착한 모습. 2019.03.18. |
bernard0202@newspim.com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 '눈물의 여왕' 심혜림, 사이다+감동 ...
-
- '60회 백상예술대상', 프리즘 인기상...
-
- 엑소(EXO) 출신 레이, ‘인기가요’ ...
-
- '음악중심' 레이, 육각형 매력 터졌 ...
-
- '음악중심' 우아, 솜사탕처럼 달콤한...
-
- 김환희 '몰카' 범인은 B1A4 산들 매 ...
-
- 오현준, '고백'으로 컴백…'봄 감성'...
-
- '학폭 논란’ 김히어라 "당사자들 만...
-
- 이펙스·크래비티, 한터 4월 2주 차 ...
-
- 신동엽·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 ...
-
- 브아걸 제아, 허각 '사월의 눈' 리메...
-
- '엠카' 김초월, '신기루정원' 무대 ...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