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림절 축제 맞아 유대인 사원 앞에서 저글링하는 피에로
뉴스핌 | 2019-03-22 11:32:00
뉴스핌 | 2019-03-22 11:32:00
[헤브론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서안도시 헤브론의 유대인 사원 앞에서 유대인들의 축제인 '부림절'을 맞아 피에로 복장을 한 시민이 저글링을 하고 있다. 2019.03.21. |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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