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질랜드 알 누르 모스크 인근서 근무 서는 경찰관
뉴스핌 | 2019-03-22 15:12:00
뉴스핌 | 2019-03-22 15:12:00
[크라이스트처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뉴질랜드 경찰관이 크라이스트처치시(市)에 있는 알 누르 모스크(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2019.03.22. |
hnahm@newspim.com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