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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고용상황 개선, 희망적…올해 취업자 20만명 증가 예측"
SBSCNBC | 2019-05-19 22:11:46
청와대가 고용 상황이 지난해보다 개선되고 있다며 희망적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오늘(19일) 브리핑을 통해 "각종 통계를 종합하면 고용 상황이 지난해보다 개선되고 있고, 어렵기는 하지만 희망적"이라면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고용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수와 관련해선 "지난해 취업자 증가 수는 월 평균 약 9만7천명이었는데, 올해 2월은 26만여명, 3월 25만여명, 4월 17만여명"이라고 밝히면서 지난해와 비교하면 획기적인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수석은 "신산업 및 신기술 분야, 사회서비스 분야가 취업자 수 증가를 이끌었다"면서 이는 정부의 제2벤처붐 정책과 4차 산업혁명 정책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수와 관련해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은 월 평균 20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청와대의 고용개선 전망이 현장과 괴리가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는 "신산업 분야에서 고용이 늘고 있지만, 반대로 그동안 고용의 핵심적 역할을 했던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급격한 구조조정을 거치고 있어 이 분야에 취업한 분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수석은 제조업 활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스마트공장 중심의 제조업 혁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말에 만든 '소상공·자영업 성장 혁신 정책'의 성과가 하루빨리 나오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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