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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마트폰, 4월 한 달 23만대 판매…"4G보다 높아"
한국경제 | 2019-06-11 13:40:38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이 4월 기준 약 23만대가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판매량의 20%를 넘게 차지하는 것으로 초기 4G 스마트폰 판매량과 비
교했을 때 높은 수치라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Gfk가 공개한 5G 상용화 이후 오프라인 휴대전화 판매량에 따르면
5G 스마트폰은 상용화 첫 달인 4월 기준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 약 110만대 가
운데 약 23만대(20.9%)를 차지했다.

이는 2011년 10월 상용화한 4G 출시 첫 달 판매량(약 113만대)이 약 9만대(8%)
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Gfk는 "국내 이동통신사가 5G 스마
트폰 출시 전부터 단말 교체 서비스 등 판촉 행사로 잠재 고객을 확보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윤형준 GfK 연구원은 "출시 직후 부진한 판매량을 보였던 4G는 지속적으로
신규 휴대전화를 선보이면서 6개월 만에 기존 3G의 판매 점유율을 넘어섰다&q
uot;며 "이와 반대로 5G 휴대전화의 경우 첫 달 판매량은 만족스럽지만 신
규 모델 출시가 더딘 상황에서 5G로 끌어들일 만한 확실한 요소가 없다면 머지
않아 판매량은 다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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