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엠게임즈, 최대주주 민용재 대표이사 CB 콜옵션 미행사로 권리 소멸
뉴스핌 | 2019-06-20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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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는 최대주주 민용재 대표이사와 계열회사 린코너스톤이 전환사채(CB) 매도청구권(콜옵션) 미행사로 권리가 소멸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14일 민용재 대표이사와 린코너스톤이 각각 작년 7월 19일 부여된 '와이제이엠게임즈 제1회 CB' 107만663주와 342만6124주에 대해 콜옵션 미행사 의사를 밝혀 권리가 소멸됐다"고 밝혔다.
rock@newspim.com
회사 측은 "지난달 14일 민용재 대표이사와 린코너스톤이 각각 작년 7월 19일 부여된 '와이제이엠게임즈 제1회 CB' 107만663주와 342만6124주에 대해 콜옵션 미행사 의사를 밝혀 권리가 소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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