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접대 의혹" 양현석 전 대표, "8시간 참고인 조사 마치고 귀가"
뉴스핌 | 2019-06-27 01:17:51
뉴스핌 | 2019-06-27 01:17:5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19.06.27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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