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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토론] 상처뿐인 영광…美·中 무역전쟁 승자있나?
SBSCNBC | 2019-06-27 10:42:37
■ 경제와이드 이슈& '아침토론' - 곽노성 동국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이번 주 이슈앤에서는 상반기 결산 특집을 이어가고 있죠. 어제 부동산에 이어 오늘은 상반기 글로벌 경제를 뒤흔들었던 미중 무역전쟁을 결산하고 또 전망해보겠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양보 없는 싸움이 계속되면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누구에게도 승산이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건데요.

그래서, 오는 G20 정상회의에서 있을 미중 정상회담이 무역협상의 담판을 짓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올 상반기, 글로벌 경제를 뒤흔들었던 미중 무역전쟁. 어떻게 바라보셨고,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오늘(27일) 아침토론에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올 상반기 대외변수, 미중 무역전쟁을 빼고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두 분 공감하시죠?

Q. 어제 패널들께 부동산 상반기 결산을 사자성어나 속담으로 좀 표현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상반기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와 우리 경제의 상황,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어떻게 표현이 가능할까요?

Q. 미중 무역 전쟁이 전형적인 루즈-루즈 게임이다, 이런 평가가 계속됐었는데 서로에게 남긴 상처를 좀 모아서 이야기해볼까요? 먼저 중국이 미국에 남긴 가장 큰 상처, 뭘까요?

Q. 반대로 미국이 중국에게 남긴 가장 큰 상처라면, 어떤 걸까요?

Q. 그럼 결과적으로 미중 무역전쟁 스코어를 따져보면, 지금까지는 미국이 중국보다는 우위다, 이렇게 판단해도 될까요?

Q. 그래서 이제 두 정상이 무역담판을 위해 29일, 만나지 않습니까?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추가관세 보류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트럼프가 먼저 화해의 손을 뻗었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Q. 이런 조치는 미국 내부 기류에서 기인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 내 기업 공청회에서 300명이 넘는 산업계 대표들이 중국에 추가 관세 그만해라,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고요?

Q. 아무래도 재선을 공식화 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국 내부의 목소리를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미국이 먼저 손을 뻗는 것이고, 중국도 이것을 간파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Q. 유화적 몸짓들만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미국이 대북제재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중국은행에 제재를 가할 수도 있다, 이런 내용도 돌던데요. 지금 이것 때문에 중국 금융시장도 영향이 크다고요?

Q. G20에서 미중 정상이 만나 어떤 대화와 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를 예상하는데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소가 정말 뒤섞인 듯 한 느낌입니다. 두 분은 일단, 긍정적·부정적 어떤 쪽에 더 무게를 두시겠습니까?

Q. 의외의 빅딜 담판이 가능하다면 서로가 가장 먼저 버릴 패, 끝까지 가져갈 패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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