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사카 도착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뉴스핌 | 2019-06-27 19:07:38
뉴스핌 | 2019-06-27 19:07:38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오사카에 도착했다. 2019.06.27.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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