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10거래일 만에 자금 순유입
한국경제 | 2019-07-18 08:36:39
한국경제 | 2019-07-18 08:36:39
국내 주식형 펀드에 10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
형 펀드에 22억원이 들어왔다.
332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지만 354억원이 새로 설정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
서는 12억원이 빠져나가면서 9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보였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경우 2조2418억원이 순유입됐다. M
MF 설정액은 120조8263억원, 순자산은 121조8645억원으로 늘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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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
형 펀드에 22억원이 들어왔다.
332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지만 354억원이 새로 설정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
서는 12억원이 빠져나가면서 9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보였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경우 2조2418억원이 순유입됐다. M
MF 설정액은 120조8263억원, 순자산은 121조8645억원으로 늘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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