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성장률 1%대 진입 리스크 더욱 높아져”-하이투자
뉴스핌 | 2019-07-19 08:13:00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 초반으로 하향조정한 가운데 하반기 성장률 1%대 진입 우려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고=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은 연대 1%대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전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2019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2%로 0.3%포인트 하향조정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장률 조정 폭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다는 점에서 한국은행 역시 경기둔화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을 인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1%대 성장률 하락 가능성을 시사함과 동시에 하반기 국내 경기가 각종 불확실성으로 회복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선제적 금리 인하와 하반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재정지출 확대만으로는 대외 불확실성 리스크를 상쇄시키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이 3250억 달러의 대(對)주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에 나서고, 한일 갈등 장기화로 반도체 생산 등이 차질을 빚을 경우 하반기 국내 성장률 둔화 압력이 확대될 수 밖에 없다”며 “향후 국내 경기와 관련해 수출과 설비투자의 반등 여부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mkim04@newspim.com

"日반도체 규제, 미국 암묵적 동의시 장기화 우려"-하이투자
"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연기 우려로 조정시 매수"-하이투자
"금투업 인가체계 개편에 중소형사 영업기반 위축"-하이투자
“달러화 약세,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영향”-하이투자
“연준, 추가 금리 인하 등 정책 변화 확인”-하이투자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