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긴장되는 순간’ 차기 英 총리로 유력시되는 보리스 존슨
뉴스핌 | 2019-07-23 19:55:02
뉴스핌 | 2019-07-23 19:55:02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차기 총리가 될 보수당 대표 투표 최종 결과가 23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자신의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19.07.23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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