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7 앞두고 검문·검색 강화한 프랑스 경찰
뉴스핌 | 2019-08-22 00:04:02
뉴스핌 | 2019-08-22 00:04:02
[앙글레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프랑스 경찰들이 21일(현지시간)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지 인근 앙글레트에서 차량 검문 검색을 벌이고 있다. G7 정상회의는 오는 24~27일 프랑스 휴양도시 비아리츠에서 열린다.2019.08.21. |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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