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힌두교 사원서 화환받는 캐나다 총리
뉴스핌 | 2019-10-14 13:57:00
뉴스핌 | 2019-10-14 13:57:00
[에토비코크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선거 유세를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주를 방문 중인 쥐스탱 트뤼도 총리(우)가 13일(현지시간) 에토비코크에 위치한 ‘BAPS 슈리 스와미나라얀 만디르’ 힌두교 사원에서 화환을 받고 있다. 2019.10.13. |
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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