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러 에너지 장관 "사우디와 10억달러 에너지 협력 계약 체결할 것"
뉴스핌 | 2019-10-14 14:25:00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기업과 협력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박 장관은 이날 보도된 아랍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양국은 총 10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박 장관은 "가즈프롬과 러시아 최대 석유화학회사인 시부르홀딩스와 같은 많은 러시아 석유 및 가스 기업들이 사우디 회사와의 협력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너지 협력을 위해 기관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년만에 사우디를 방문하는 가운데 나왔다. 푸틴 대통령은 14일 사우디에 도착해 일정을 소화한 다음 15일 아랍에미리트(UAE)로 향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lovus23@newspim.com

러시아, 8월 대북 정제유 공급 2611t…올해 공급량 중국의 2배
이란 유조선, 사우디 항구 인근서 폭발...유가 급등
사우디 아람코, 11월말까지 생산시설 가동 정상화
피치, 사우디 아람코 신용등급 A+에서 A로 강등
쌍용차, 사우디 SNAM과 현지 조립 생산 계약 체결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