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국순당 ‘햅쌀로 빚은 첫술’ 한정품
파이낸셜뉴스 | 2019-10-17 21:47:05
국순당은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사진)을 한정품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가을철에 그 해 수확한 햅쌀로 1년에 단 한번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계절한정 상품으로 선보인다.

올해 '햅쌀로 빚은 첫술'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2배로 늘려 총 1만2000병을 생산해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에는 총 6000병을 한정 판매해 조기 완판됐다.

올해 출시되는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