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NO일본’ 장기화…항공노선 다변화 뒷받침”
SBSCNBC | 2019-11-20 18:16:00
SBSCNBC | 2019-11-20 18:16:00
일본 노선 감축으로 국내 항공업계 타격이 커지자 정부가 항공업계 노선 다변화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의 영업 범위를 넓히기 위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동남아 노선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또 내년부터는 중앙아시아 등 북방지역과도 항공 협상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의 영업 범위를 넓히기 위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동남아 노선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또 내년부터는 중앙아시아 등 북방지역과도 항공 협상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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