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 참석한 펠로시 부부
뉴스핌 | 2019-12-09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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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왼쪽)과 남편 폴 펠로시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42회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에 도착했다.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은 미국 정부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세운 예술 단체인 케네디 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미국의 문화 예술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2019.12.08. |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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