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2020대선과 스마트폰
뉴스핌 | 2020-01-18 09:10:20
뉴스핌 | 2020-01-18 09:10:20
[아이오와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 2020년 대선 민주당 유력후보 엘리자베스 워런이 17일(현지시간) 이국 아이오와 주 뉴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한 청중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01.18 0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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