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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학원 원장 성폭행, 유명 중년 남성배우 “서로 사랑하는 사이”
이투데이 | 2020-01-27 20:51:05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연기학원 원장 성폭행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연기학원 원장 성폭행 사건은 27일 방송된 채널A 뉴스에서 보도됐다. 연기학원 원장 성폭행 사건은 10대였던 여학생을 중년의 남성이 일명 ‘그루밍 성폭행’을 일삼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학원 원장은 영화계에서 이름을 떨쳤던 중년배우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학원 원장은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주장은 거짓이며 명예훼손 혐의로 당사자를 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그루밍 성폭행’은 심리적으로 지배한 후 성폭행을 저지르는 것을 뜻한다. 성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낮은 아동이나 청소년이 주 피해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피의자인 가해자 쪽에서 흔히 내놓는 발언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기학원 원장 또한 같은 주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청소년 성폭력 상담소 '탁틴내일'이 공개한 2014년~2017년 6월까지의 그루밍 사례 현황을 살펴보면 그루밍 성범죄 피해를 겪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43.9%로 그루밍 피해 당시 연령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것은 14~16세(44.1%)다. 11~13세도 14.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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