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알몸 축제" 즐기는 일본 시민들
뉴스핌 | 2020-02-17 14:21:05
뉴스핌 | 2020-02-17 14:21:05
[오카야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하다카 마츠리'에 참가한 남성들이 춤을 추자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하다카 마츠리는 훈도시(속옷)만 입고 즐기는 일본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2020.02.17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