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사 발원지중 한 곳 중국 간쑤성 민친현 사막
뉴스핌 | 2020-02-19 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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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간쑤성 민친현 일대에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십년에 몇미터씩 농토가 모래에 뒤덮이는 사막화 병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곳은 황사 발원지중 한곳이기도 하다. 2020.02.19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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