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바다 TV토론서 머리 맞댄 워런과 샌더스
뉴스핌 | 2020-02-20 14:07:34
뉴스핌 | 2020-02-20 14:07:34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제9차 민주당 경선주자 TV토론회에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좌)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우)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02.19 |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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