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는 본격적 골프 시즌인 봄철을 맞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트를 실시한다. /사진=골프존카운티

[파이낸셜뉴스]㈜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골프장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본격적인 골프 시즌 시작을 맞아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스캐너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에는 타임세일, 리워드, 할인권 증정, 특가 오픈이 있다.

그 중 올해 말까지 실시되는 ‘리워드’ 이벤트는 골프 부킹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티스캐너에서만 만날 수 있다. 정해진 라운드 완료 횟수에 따라 해당된 각각의 이벤트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게 골자다. 특히 구간별로 도달할 때마다 누적해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최소 1회 달성 시 1만원 그린피 할인권부터 최대 20회 달성 시 24만원 상당의 골프 거리 측정기까지 상품이 주어진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라운드하고 할인권 받고’ 이벤트에서는 선결제 특가 상품 결제 때 사용할 수 있는 티스캐너 온라인 그린피 할인권을 제공한다.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골프존카운티 경남’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한 ‘특가 오픈’ 이벤트에서는 온라인 그린피 할인권과 거리 측정기가 주어지는 예약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가 실시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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